정치
- 여당에서도 갑론을박인 대국민 담화…함운경 “대통령 당원직 이탈 요청”
- "2000명 숫자에 매몰된 불통 정부" 야당, 윤 대통령 담화 지적
- 윤석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결코 과도하지 않아"
- 조국 "한동훈 총선 끝나면 윤 대통령과 국힘에 버려질 것"
- 윤석열 대통령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
-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 “윤석열 대통령 사과하고 내각 총사퇴해야”
- 이재명, 지역구 계양구 표밭 다지기…부활절 미사·예배 참석
- 윤석열 대통령 “예수님의 인류에 대한 사랑 실천하는 부활절 되길”
- 이재명 “국민의힘 읍소작전 본격 시작...악어의 눈물 속으면 안 돼”
- 한동훈·이재명 수도권 유세전서 일제히 '낮은 자세' 전략
- 이재명, 30일 서울 송파·광진·마포 등 '한강벨트' 지원 유세
- 한동훈, 30일 부천·인천·김포서 유세…서울 구로·강서도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