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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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쌍천만’ 기대했는데…최성수기 극장가 암울한 전망 왜?
[일요신문] 1000만 관객도 가능해 보이는 대작 한국 영화 3편이 연이어 선보이는 2022년 여름 극장가 개봉 라인업이 확정되면서 한국 영화계와 극장가는 확실하게 코로나19의 오랜 터널을 뚫고 비상하리라는 기대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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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즈2’에도 밀리는 ‘외계+인’, 그럼 ‘한산’은요?
[일요신문] 그나마 다행이다. 1만 1255명의 근소한 차이지만 개봉 첫날 흥행 1위 자리는 지켜냈기 때문이다. 제작비 400억여 원에 ‘쌍천만’ 최동훈 감독 작품으로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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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1부 화이팅!’
[일요신문]최동훈 감독(왼쪽 네번재), 배우 김의성, 조우진, 염정아, 소지섭, 김태리, 김우빈, 류준열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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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빛이 나는 각선미’
[일요신문]배우 김태리가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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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김우빈 ‘어깨깡패들의 주먹인사’
[일요신문]배우 소지섭과 김우빈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 제작보고회에서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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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김태리
[일요신문]배우 김태리가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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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제작보고회
[일요신문] 배우 김의성, 조우진, 염정아, 소지섭, 김태리, 김우빈, 류준열, 최동훈 감독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외계+인' 1부는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