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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장성규가 라디오 상금을 나눴던 것에 대해 사과했다. 13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찰) 조사받았습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연말 라디오 우수 디제이 상금으로 받은 5백만 원을 주변에 나눈 것 때문에 고소를 당했습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l
[일요신문U] ‘신현수 패싱 논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8가지 팩트
[스타채널] 중국 출국 웨이션브이 루카스·윈윈,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 ‘뿜뿜’
세상만사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