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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양부모에게 학대를 당해 숨진 것으로 조사된 정인 양이 어린이집 등원 두 달 만에 온몬에 흉터와 멍이 발견됐다는 증언이 나왔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신혁재)는 17일 살인 및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양모 장 아무개 씨와 아동학대 유기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양부 안 아무개 씨의 2차 공판기일을 열고 증인신문
[일요신문]16개월 정인양을 지속적으로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첫 재판이 종료된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시민들이 양모 장모씨가 탄 것으로 추정되는 호송 차량이 나오자 가로막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일요신문]입양 뒤 양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 첫 공판이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분노한 시민들이 정인이 양모를 태운 호송버스에 눈덩이를 던지며 항의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일요신문U] [단독 공개] ‘정인이 양부’ 인터뷰 영상 “믿을 수 없는 일이…”
[스타채널] 둥지 옮긴 '미스트롯 홍자' 전성시대 열리나
세상만사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