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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최고위원 “근로감독·산업안전관리, 지방정부 협업 필요...한국형 근로감독제도 만들어야”
[일요신문]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4일 “중앙부처와 지방정부의 장단점을 살펴서 한국형 근로감독 제도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염 최고위원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제76차 최고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중앙부처와 함께 지방정부가 지역의 산업현장을 일상적으로 관리하고, 맞춤형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된
전국 > 전국뉴스 | 온라인 기사 (2021.02.2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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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간담회 참석한 염태영 최고위원 “두텁고 사각지대 없는 재난지원에 공감대”
[일요신문]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지난 19일 문재인 대통령과 당 지도부가 간담회를 갖은 것과 관련, “두텁고 사각지대 없는 재난지원에 공감대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염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청와대 간담회에 참석했다”며 이같이
전국 > 전국뉴스 | 온라인 기사 (2021.02.2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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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민주당 최고위원 “지방정부가 시도해볼 만한 ‘사회주택’ 공급”
[일요신문]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수원시장)은 29일 “‘사회주택’은 주거 공공성을 확장하는 징검다리로 주택공급과 사회적 약자 보호라는 정책과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염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앙정부, 지방정부, 사회적 경제주체가 상호 시너지를 만들어보면 좋겠다
전국 > 전국뉴스 | 온라인 기사 (2021.01.2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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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잠긴 이낙연
[일요신문]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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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이낙연 대표
[일요신문]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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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마친 이낙연, 최고위 참석
[일요신문]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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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민주당 최고위원 “국가적 차원에서 필수노동자 지원방안 시행돼야”
[일요신문] 수원시장인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지난 14일 제7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성동구의 ‘필수노동자 지원 및 보호에 관한 조례’를 소개하며 국가적 차원에서 필수노동자 지원방안이 시행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염 최고위원은 이 자리에서 “지난 10일 전국 최초로 서울 성동구가
전국 > 경인본부 | 온라인 기사 (2020.09.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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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여대생 기용’ 발언에…박성민 “쇼 아니라는 것 보여주겠다”
[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 최연소 지도부로 박탈된 박성민 최고위원(24)이 2일 “(최연소 최고위원 지명이) 쇼가 아니라는 것을 제가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YTN ‘출발 새아침’에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의 ‘박성민 최고위원 지명은 쇼’ 발언에 이처럼 말했다
뉴스 > 정치 | 온라인 기사 (2020.09.0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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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장 출신으로 첫 최고위원에 뽑힌 염태영 수원시장 “지방자치 30년 성과와 결실, 그리고 풀뿌리 정치인 모두의 승리”
[일요신문] 염태영 수원시장이 자치단체장 출신으로 처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뽑혔다. 염 신임 최고위원은 2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13,23%의 득표율로 김종민(19.88%), 노웅래(13.17%), 신동근(12.16), 양향자(11.5%)와 함께 최고위원에 뽑혔다.
염 최고위원은 이날 당선 소
전국 > 경인본부 | 온라인 기사 (2020.08.2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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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율 하락 엄중히 받아들여야” 자성론
[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최저치로 떨어진 가운데 내부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허윤정 민주당 대변인은 14일 이해찬 대표가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지지율 문제를 엄중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국민이 높은 지지를 주는 만큼 그에 맞는 책임을 요구하고, 당은 그에 맞
뉴스 > 정치 | 온라인 기사 (2020.08.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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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북한 황강댐 무단방류, 속 좁은 행동에 유감”
[일요신문]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북한이 사전통보 없이 임진강 상류 황강댐을 방류한 데 대해 “남북 합의를 위반하는 속 좁은 행동에 매우 유감”이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통보 없는 북한의 댐 무단 방류로 긴급 조치가 이뤄지는 등 국민 생명과 안전이 위
뉴스 > 정치 | 온라인 기사 (2020.08.0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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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김여정 지시로 법 만드냐”…민주당 “생명‧안전이 먼저”
[일요신문] 여야는 지난 3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북전단 살포를 금지하는 내용의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 개정안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단 살포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살포를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 미래통합당 의원은 표현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할 수 있다는 의견을 냈다.
태영호 미래통합당 의원은 이날 외통위 회의
뉴스 > 정치 | 온라인 기사 (2020.08.04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