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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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건-
호송차에 오르는 이재용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뇌물 공여 등 혐의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뒤 서울구치소로 이동하는 호송차량에 오르고 있다.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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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송차로 향하는 이재용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뇌물 공여 등 혐의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뒤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2017.08.25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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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꼭 다문 이재용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뇌물 공여 등 혐의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뒤 호송차량으로 걸어가고 있다. 2017.08.25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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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고공판 법정에서 나오는 이재용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뇌물 공여 등 혐의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뒤 서울구치소로 이동하는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2017.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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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1심 선고] 초반 분위기 무죄? 결국 대부분 혐의 인정돼 징역 5년
[일요신문] ‘세기의 재판’의 피고인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징역 5년이 선고됐다. 이 부회장에게 적용된 뇌물공여, 횡령, 재산국외도피, 범죄수익은닉, 국회 위증 등이 대부분 유죄로 판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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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즉각 석방하라’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릴 이재용 부회장의 뇌물 공여 등 혐의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7.08.25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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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즉각 석방하라’ 태극기 부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릴 이재용 부회장의 뇌물 공여 등 혐의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시위를 하고 있다. 2017.08.25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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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을 응시 하는 이재용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뇌물 공여 등 혐의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량에 내려 법정을 향하고 있다. 2017.08.25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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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표정의 이재용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뇌물 공여 등 혐의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량에 내려 굳은 표정으로 법정을 향하고 있다. 2017.08.25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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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을 바라보는 이재용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뇌물 공여 등 혐의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량에 내려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2017.08.25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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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송차에서 내리는 이재용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뇌물 공여 등 혐의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량에 내리고 있다. 2017.08.25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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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 1심 선고 재판, TV 생중계 안 한다…법원 “공공의 이익 인정하기 어렵다”
[일요신문] 서울중앙지법이 25일로 예정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선고 공판의 TV 생중계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3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진동)는 고심 끝에 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