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래쉬’ 누가 더 음악에 미쳤나...드럼이 선사하는 '폭풍 반전'에 흠뻑 @ 영화 정보 아무리 음악 영화가 대세라지만 드럼을 내세운 음악 영화도 성공할 수 있을까. 영화 <위플래쉬>가 개봉할 당시의 반응이었다. 그렇지만 극장에서만 160여만 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위플래쉬>는 조용한 반전에 성공했다. 극장 개봉관을 잡기도 어려울 것 같아 보이는 외국의 작은 영화가 한국 극장가에서 기대 이상의 선전을

‘만능감정사 Q -모나리자의 눈동자’ 탄탄한 추리 영화지만 중반부 지루함 극복이 관건 @ 영화 정보 일본 영화 <만능감정사 Q -모나리자의 눈동자>는 일본에서 엄청난 판매고를 올린 마츠오카 케이스케의 원작소설 <만능감정사 Q 사건부>가 원작이다. 일본에서 시리즈물로 10여 편 이상 출간된 소설 <만능감정사 Q 사건부> 가운데 ‘모나리자의 눈동자’는 9편이다. 일본 서점가에서 가장 큰 인

‘다잉 오브 라이트’ 포장만 ‘첩보 오락’, 속살은 ‘뭔가 있는 듯 없는 맹탕’ @ 영화 정보 우선 감독 얘기부터 짚고 넘어가자. 46년생인 폴 슈레이더 감독은 미국 영화계에선 보기 드문 지적인 감독으로 76년작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영화 <택시 드라이버>의 각본을 쓰며 시나리오 작가로 유명세를 얻었다. 이후 브라이안 드 팔머의 <강박관념>, 존 바담의 <롤링 썬더> 등의 시나리오를 쓴 뒤 78년작 &

‘강남 1970’ 유하 감독 ‘거리 3부작’ 종결편, 명성은 짧고 러닝타임은 길다 @ 영화 정보 기본적인 정보부터 정리를 하고 넘어간다. 영화 <강남 1970>은 유하 감독의 신작으로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를 잇는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종결편이다. 이민호와 김래원이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극장 관객수는 약 220여만 명이다. 한강 이북, 지금의 강북만이 서울이던 시절 강남 지역까지

‘쎄시봉’ 또 사랑타령이라고? 첫사랑 놓친 남자를 위한 세레나데 @ 영화 정보 영화를 객관적으로 평가한다는 것은 애당초 불가능한 일이다. 영화를 보는 관객 입장에선 누구나 주관적으로 그 영화를 평가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권위의 영화제 역시 그해 심사위원의 주관적인 판단을 기준으로 수상작이 결정된다. <쎄시봉>은 어떤 영화일까. 그나마 요즘 가장 객관적인 기준으로 불리는 네티즌 평점은 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껍데기는 SM이나 알맹이는 지루한 로맨틱 판타지 @ 영화 정보 기본적으로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그 영화의 에로티시즘’ 코너에 실릴 만한 수준의 영화가 아니다. 홍보 과정에서 과대 포장된 껍데기로 인해 ‘하는 수 없이’ 이 영화를 소개하는 기사를 작성하고 있지만 다시 한 번 냉정하게 말하자면 이 영화는 ‘그 영화의 에로티

‘쿼바디스’ 한국 교회의 현주소는 바로 이것! ‘디스(dis) 아닌 디스(this)’ [일요신문] 또 한 편의 김재환 감독 영화다. <트루맛쇼>와 <MB의 추억>을 통해 남다른 감각과 시각으로 정평이 난 김 감독이 이번에는 한국 교회의 문제점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파헤쳤다. 한국 사회에서 한국 교회가 차지하고 있는 영향력만큼이나 엄청난 논란이 불가피했던 이 영화는 결국 극장에서 많은 관객을 만나진 못했다. 그렇지만 이제

‘버드맨’ ‘위플래쉬’ ‘스틸 앨리스’…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작 집중 분석 [일요신문] 아카데미 시상식은 베를린, 칸, 베니스 등 세계 3대 영화제에 비하면 권위가 다소 떨어진다. 기본적으로 영화제가 아닌 시상식이기 때문이며 작품성도 중요하지만 상업적인 부분도 중시되는 시상식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전세계 영화 시장을 주도하는 미국 할리우드를 중심으로 한 시상식인 터라 흥행을 중심으로 보면 가장 영향력이 있다. 다시 말해 상업성을

‘어우동’ 2% 부족한 조선 파격 스캔들...송은채 노출보다 관능미를 입어라 @ 영화 정보 <어우동 : 주인 없는 꽃>이 극장가에선 그리 환영받지 못했다. 2월 11일 현재 극장 관객수는 1만 2054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불과하다. 워낙 개봉관이 적었기 때문으로 <어우동> 측은 대기업 극장 체인의 불공정 횡포에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노출’을 키워드로

‘퓨리’ 좁은 탱크 안에서 생사를 함께 한 군인들의 이야기, 그리고 ‘국제시장’ [일요신문] 지난 해 열린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이빙벨> 상영 논란으로 최근에 또 한 번 논란을 야기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이처럼 영화제 기간인 매년 10월이 아닌 시점에 화제가 된 경우는 거의 없다. 게다가 이번엔 단순한 화제도 아닌 논란을 야기한 터라 아쉬움이 더욱 크다. 지난 십여년 동안 매년 10월이면 부산을 찾았던 영화 기자로서

‘더 콜’ 심장 쫄깃하게 만드는 명품 스릴러, 할리 베리 원맨쇼는 아쉬워 @ 영화정보 지난 2013년 6월 개봉해 9만 명에서 조금 부족한 관객 수를 기록한 채 잊힌 영화 <더 콜>. 사실 기자 역시 극장 개봉 당시 이 영화를 놓쳤다. 뒤늦게 이 영화를 발견했는데 사실 별 기대 없이 보기 시작해 초반부에선 ‘괜히 보나?’ 싶은 생각까지 했었다. 그렇지만 중반 이후 완벽하게 몰입하기 시작했고 결말

‘존 윅’ 콘티넨탈 호텔에서 저녁 예약을 하면 안되는 이유를 아시나요? @ 영화 정보 “12명을 위한 저녁 식사를 예약하고 싶다.” 이 얘기의 뜻이 무엇일까. 존 윅(키아누 리브스 분)은 자신의 집을 기습한 괴한 12명과 1 대 12의 싸움을 벌이고 승리한 뒤 어딘가로 전화를 걸어 느닷없이 저녁 식사를 예약한다. 호텔에 투숙 죽인 존 윅은 한 여성 킬러의 기습을 받는다. 양쪽 모두 실력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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