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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씨: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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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경제만 나오면 두렵다고 하는 분들이 많아요.” 최근 뉴미디어 트렌드 중 하나는 뉴스레터 서비스다. 취향에 맞는 뉴스레터를 구독 신청하면 정해진 날짜에 정리된 내용의 메일을 보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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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최근 한 대안매체가 만든 2분 30여 초의 짧은 영상이 페이스북을 타고 수없이 공유됐다. 조회수 약 300만 건, 공유가 1만 건에 이르렀다. 이 영상은 한 청년이 길을 걸으며 ‘이런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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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박진영 <청춘씨:발아> 대표는 20대를 대표하는 매체로 꼽혔던 <미스핏츠> 창간 이후 새롭게 <청춘씨:발아>를 만들었다. <청춘씨:발아>는 ‘땅에 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