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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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멩이 가위손’
[일요신문] 텍사스 휴스턴에 거주하는 알리야 에르난데즈(7)는 이발계의 신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도 그럴 것이 가위를 다루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겨우 일곱 살인데 벌써 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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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세 베테랑 ‘가위손’
[일요신문] 뉴욕주 뉴윈저의 이발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앤서니 맨치넬리(107)의 이발사 경력은 무려 90년이 넘는다. 100년 가까이 가위를 손에 쥐고 있는 그는 1920년대부터 지금까지 죽 이발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