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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강진 뒤 쇼핑몰 폭발…탈출한 직원은 왜 다시 건물 안으로 들어갔나
'매출금 금고 보관' 지시 이행하다가 결국…"생명보다 돈 우선" 비판, 유족들 회사 형사 고발 검토
[일요신문] “금고에 돈만 넣고 올게.” 22세 직원이 가족에게 남긴 마지막 말이었다. 지난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 그로부터 약 1시간 20분 뒤, 쇼핑몰 ‘이온몰 구마모토’에 대형 폭발이 일어났다. 당시 쇼핑객 약 3000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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