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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도우려 벗었다" '터온리팬스' 프로젝트 화제
나체 사진 판매로 9억 원 모아 우크라이나군에 보내기로…"푸틴 죽고 전쟁 끝날 때까지 계속"
[일요신문] “우리는 이웃을 돕고 싶을 뿐입니다.”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군을 돕기 위해 나체 사진을 판매해서 3개월 동안 무려 57만 파운드(약 9억 원)를 모금하는 데 성공한 여성이 있어 화제다. ‘터온리팬스(TerOnlyFans)’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한 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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