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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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95개소 출입구 주변 금연구역 추가 지정
- 간접흡연에 취약한 어린이, 보육시설 주변 간접흡연 피해로부터 보호 - 2016년 9월 1일일부터 추가 지정된 금연구역 내 흡연시 과태료 10만원 부과 - 총 9,022개소 금연구역 관리하며, 주민과 보행자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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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토론회 결과 바탕으로 흡연구역 기준 마련 추진
- 21일(토), 서울시민 간접흡연 피해방지 위한 흡연구역 가이드라인 토론회 개최 - 실외 금연구역 내 흡연구역 설치 필요성, 주요 원칙, 설치 가상 시나리오 구상을 주제로 토론 - 실외 금연구역내 흡연구역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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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간접흡연 피해 없는 도시 만든다”...역 광장 흡연부스 설치 등
[부천=일요신문]박창식 기자=부천시가 간접흡연의 피해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부천 만들기에 나섰다. 부천시는 금연문화 조성과 간접흡연 제로화 실현을 위해 ▲금연클리닉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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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판술. 김혜련 의원, ‘서울시 간접흡연 피해방지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동 발의
- 지하철역 출입구 주변과 특화거리 등에 흡연구역 설치 가능케 해 - 지하철역 출입구 금연, 단속에 앞서 제도 보완 [일요신문] 서울 지하철역 출입구 주변과 특화거리 등에 흡연구역 설치 서울 지하철역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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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역 출입구 10m 이내...내년 4월부터 ‘금연구역’
[일요신문] 내년 4월 1일 부터 서울시 모든 지하철역 출입구 10m 이내는 금연구역으로 확정되어 흡연자 단속에 들어간다. 18일 서울시의회 제263회 제5차 본회의에서 서울시의 모든 지하철역 출입구 주변을 금연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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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일 평균 7분 30초 간접흡연 노출...91% “금연구역 확대”
[일요신문] 서울시민이 하루 평균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시간은 7분 30초인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월 성인 1000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지난해 말 기준으로 성인이 간접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