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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한국은 없다’ LG배 중국 스웨·양딩신 내년 2월 우승컵 다퉈
[일요신문] 신민준(19)이 LG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결승에선 중국기사 스웨(時越·27)와 양딩신(楊鼎新·20)이 만난다. 스웨는 5년 전 17회 LG배 우승자며 양딩신은 중국랭
[일요신문] 신민준(19)이 LG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결승에선 중국기사 스웨(時越·27)와 양딩신(楊鼎新·20)이 만난다. 스웨는 5년 전 17회 LG배 우승자며 양딩신은 중국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