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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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된 사건” 주장 강성훈, 민사소송은 여전히 진행중
[일요신문] 지난 7일 라디오 방송 TBS FM(95.1MHz)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에 깜짝 출연한 전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40)이 대만 팬미팅 사건과 관련해 “각하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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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강성훈, 기부금 횡령 등 논란 2달 만에 SNS에 심경 공개 “미안하고 고마워”
[일요신문] 젝스키스 강성훈이 논란 2달 만에 팬들에게 심경을 전했다. 4일 강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나 많은 것들이 부족한 나를 좋아해줘서 고마웠어”라며 말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