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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4년 8개월 만의 LPGA 톱10…강혜지와 팀 대항전 공동 3위
[일요신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베테랑 김인경이 오랜만에 톱10 성적을 기록했다.김인경과 강혜지(오른쪽부터)가 한 팀을 이뤄 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사진=LPGA 페이스북
[일요신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베테랑 김인경이 오랜만에 톱10 성적을 기록했다.김인경과 강혜지(오른쪽부터)가 한 팀을 이뤄 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사진=LPGA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