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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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마리 어쩌나…‘개 식용 금지법’ 통과 후 현장에선
[일요신문] 지난 1월 9일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개 식용 금지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논란 많던 개고기 산업이 불법화되는 순간이었다.개 사육 농민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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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역사 시작” vs “없어질 문화를 굳이”…개식용 금지법 국회 통과 앞과 뒤
[일요신문] 일명 ‘개식용 금지법’이 1월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수십년째 대립해 온 동물단체와 육견협회의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동물단체는 “동물보호 역사를 새로 쓰는 순간”이라며 일제히 환영했지만, 육견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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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식용 금지법’ 국회 통과…식용 목적 도살·사육 모두 징역형
[일요신문] 식용을 목적으로 개를 도살하거나 사육·증식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이 9일 국회를 통과했다.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 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안이 통과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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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모란시장 ‘개 도축 전쟁’ 앞과 뒤
[일요신문] 비릿하고 퀴퀴한 냄새가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는 곳. 저녁 장사가 한창인 모란시장은 여느 재래시장과는 다른 냄새가 난다. 닭, 흑염소, 오리 등을 내걸고 장사를 하고 있지만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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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를 먹지 마세요’
[일요신문]동물자유연대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회원들이 말복인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보신탕 골목에서 ‘고통 없는 복날 캠페인’을 하고 서초역까지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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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집 앞에서 개고기 반대 행진중인 동물보호단체
[일요신문]동물자유연대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회원들이 말복인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보신탕 골목에서 ‘고통 없는 복날 캠페인’을 하고 개고기 반대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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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반대 피켓 든 동물보호 단체
[일요신문]동물자유연대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회원들이 말복인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보신탕 골목에서 ‘고통 없는 복날 캠페인’을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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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고기 드셨나요?
[일요신문]동물자유연대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회원들이 말복인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보신탕 골목에서 ‘고통 없는 복날 캠페인’을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