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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안에 초록 개미가 둥둥
    술 안에 초록 개미가 둥둥

    [일요신문] ‘그린 앤트 진’은 호주 애들레이드의 식품 회사인 ‘썸씽 와일드’와 ‘애들레이드 힐스 증류소’가 협력해서 만든 독특한 술이다. 무엇보다 시트러스 향과 고수 향을 내기 위해 그린 앤트, 즉 초록 개미들을

    월드 > 해외토픽 | [제1650호] (2023.12.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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