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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향한 발차기! 태권도 경량급 최강 꿈꾸는 경희대 박태준
[일요신문] 장준(한체대)과 배준서(강화군청)가 굳건히 양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던 한국 태권도에 이변이 생겼다. 박태준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박태준은 지난 6월 초 첫 출전한 세계선수권 남자 -54kg급에서 금메달을
[일요신문] 장준(한체대)과 배준서(강화군청)가 굳건히 양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던 한국 태권도에 이변이 생겼다. 박태준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박태준은 지난 6월 초 첫 출전한 세계선수권 남자 -54kg급에서 금메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