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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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조국.윤영찬 청와대 수석임명...협치할 수 있을 지 우려
[서울=일요신문] 송기평 기자= 국민의당은 11일 서울대 조국 교수와 윤영찬 네이버 부사장, 조현옥 교수가 청와대 민정.홍보.인사 수석으로 내정된 사실에 대해 협치할 수 있는 인물들이 아니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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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여성을 유희의 대상으로 전락시킨 문재인 후보의 비천한 성의식 규탄
[서울=일요신문] 송기평 기자 =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고연호 대변인은 6일 문재인 후보 측이 홍대 앞에서 진행한 프리허그 행사에서 사회자의 여성비하발언에 대해 문 후보와 주변 인물들이 박장대소하는 모습에 성적모욕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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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문유라의 취업비리와 정유라의 입시비리는 닮은 꼴
[서울=일요신문] 송기평 기자 =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고연호 대변인은 5일 논평을 발표하고 문재인 후보 아들인 문준용씨를 입시 특혜를 받았던 정유라에 빗대 ‘문유라’(문준용+정유라)의 취업비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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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삼성 X파일 특검 반대한 문재인, 재벌개혁을 말할 자격이 있나”
“문재인 전 대표는 당시 왜 특검을 막아섰는지 명확히 해명하라”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국민의당은 20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 영장 기각과 연관되어 최근 다시 논란이 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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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은 정유라 조속한 귀국과 철저한 수사로 실체적 진실을 밝히라!
[일요신문] 고연호 국민의당 대변인이 “검찰과 특검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관련자 처벌을 하여야 한다. 잘못을 저지르면 반드시 처벌받는다는 최소한의 규칙을 세워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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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최순실 관련자들 모두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일요신문] 국민의당은 10월 30일 논평에서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수사에 박 대통령과 청와대는 협조 하는 것이 최소한의 양심이다”라고 밝혔다. 고연호 국민의당 대변인은 &l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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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호남발 녹색 바람’ 서울이 심상치 않다.
- 국민의당 서울지역 후보들, 선거 초반 부진 씻고 급상승 중 - 호남향우회 등 전통적 야당지지층, 국민의당 지지로 돌아서 - 더민주 지지층 못지않게 새누리당 지지층들도 끌어들이고 있어 [일요신문] &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