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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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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의 마지막 유세 동영상에 큰 딸 캔디 고(27 한국명 고희경)씨가댓글을 남겨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고 후보는 선거운동기간 마지막 날인 3일 오후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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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의 아내 이무경 씨가 고 후보 친딸의 글과 관련해 심경을 고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승덕 후보의 현재 부인 이무경 씨는 2일 페이스북에 “남편의 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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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1일 오후 2시 30분 기자회견을 열고 친딸의 폭로글에 대한 해명과 함께 후보직을 사퇴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밝혔다. 고 후보는 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을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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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아버지는 교육감 자격이 없다”는 딸의 글에 대해 “청소년 봉사에 매진했던 이유”라며 입을 열었다. 고승덕 후보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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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57)를 향해 “교육감이 될 자격이 없다”는 글을 올린 고 후보의 딸 고캔디 씨(27·Candy Koh·한국명 고희경)가 어린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