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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원종현·유희관 포함…골든글러브 후보 87명 확정
[일요신문] KBO가 2일 ‘2020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후보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올해 골든글러브 후보는 총 87명으로 KBO 리그에서 포지션 별로 최고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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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레드카펫 워킹도 선수급’
[일요신문]2018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린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 레드카펫에 kt의 황재균 선수가 입장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