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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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공관병 갑질 논란’ 박찬주 전 대장 입당 허가
[일요신문] 자유한국당이 12월 11일 ‘공관병 갑질’로 물의를 빚은 박찬주 전 육군대장의 입당을 허용했다. 한국당 충남도당은 이날 오후 당원자격심사위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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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박찬주, 5공 시대에나 어울려…영입 재고하길”
[일요신문]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11월 4일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공관질 갑질 의혹’을 제기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을 “삼청교육대에 보내야 한다”고 한 것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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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황당…2017년 10대 사건 그후 들여다보니…
[일요신문] 다사다난했던 2017년이 가고 있다. 매년 그러하듯 2017년에도 다양한 사건사고가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경악할 만한 흉악 범죄도 있었고 상식을 뛰어 넘는 충격적인 사건도 있었는가 하면 국민의 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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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스마트폰 군 반입 가능할까?”…현역 임시완 영상통화, 어찌된 일?
[일요신문] 지난 7월11일 현역으로 입대한 가수 겸 연기자 임시완. 그가 군에서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환하게 웃는 모습에 팬들은 안도하는 모습인데, 한편에선 고개를 갸웃거리는 모양입니다. 군에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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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시켜줘!” ‘공관병 갑질’ 박찬주 대장, 전역 연기 조치에 인사소청 제기 (종합)
[일요신문] 공관병에 ‘갑질’ 논란으로 군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찬주 육군 대장이 2작전사령관에서 물러났는데, 국방부가 자신의 전역을 연기한 데 대해 항의하는 인사소청을 제기해 관심을 모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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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병 갑질 행패 논란’ 박찬주 대장 부인 소환 조사···“아들 같은 마음으로 대했는데”
[일요신문] 박찬주 대장(육군 제2작전사령관) 부인이 공관병 갑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하지만 박찬주 대장 부인은 아들 같은 마음으로 대했을 뿐이라고 해명해 비난은 계속될 전망이다. 박찬주 대장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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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병만 ‘갑질’당하나? 운전병·당번병도 ‘머슴노릇’
[일요신문] 박찬주 대장이 공관병에게 ‘갑질’을 한 혐의로 형사 입건될 예정이다. 육군이 발 빠르게 박 대장 부부의 갑질 논란에 대응하고 나섰지만 군 전체에 만연한 고위 간부의 갑질을 척결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