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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불황에 민원까지…” 생명 살린 ‘나눔냉장고’의 씁쓸한 퇴장
[일요신문] "저의 가난을 드러내지 않고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아요. 사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거든요. 제가 살면서 들은 메시지는 '죽어라'였는데, 이 냉장고가 '살아라'라고 말하네요."7년 전 신문·방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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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골목길 공유냉장고 사업 ‘인기’
-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24시간 운영 - 남는 식재료는 자유롭게 채우고, 필요한 식재료는 가져가는 방식으로 운영 - 식재료는 매일 확인해 부패 등 예방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금천구 독산2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