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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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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명을)이 22일 제22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양 의원은 이날 광명시 학온동 광명동굴 앞에서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강한 추진력과 열정으로 더 큰 광명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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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총선] 광명을, 통합당 ‘집안싸움’에 지지층도 ‘쩍쩍’](https://storage1.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0/0402/thm200_1585796650190535.jpg)
[일요신문] 하안동, 소하동, 학온동으로 이뤄진 광명을은 2000년대 후반 서울 구로, 가산 디지털단지로 출퇴근하는 젊은 인구가 대거 이주하며 민주당의 우세가 눈에 띄기 시작했다. 미래통합당 관계자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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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총선] 광명 을, 현역 이언주 ‘부산행’이 변수](https://storage1.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0/0116/thm200_1579141817833922.jpg)
[일요신문] 2000년대까지 광명 을은 손학규, 전재희라는 걸출한 보수 정치인의 지역구였다. 14대 총선부터 16대까지는 손학규 의원이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소속으로 3선을 했고, 전재희 의원도 16대(보궐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