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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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두 번 연속 ‘무소속의 난’ 성공…다시보는 21대 총선 화제 지역구
[일요신문] 여당의 압승이었다. 제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180석을 확보하며 활짝 웃었다. 더불어민주당은 격전지로 꼽혔던 지역구 대부분을 승리로 장식했다. 미래통합당은 참패를 당했다. 황교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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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 저녁퇴근길 유세
4·15 총선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앞에서 유세차량에 올라 퇴근길의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0.04.03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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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더불어민주당 광진을 후보, 남편과 함께
4·15 총선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와 남편 조기영 시인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동 강변역 앞에서 후보와 함께 유세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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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을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의 엄지척
4·15 총선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동 강변역 앞에서 유세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0.04.03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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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을 고민정 오세훈 후보 현수막
4·15 총선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와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의 현수막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동 강변역 앞에 걸려 있다. 2020.04.03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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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 저녁 퇴근길 유세
4·15 총선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앞에서 유세차량에 올라 퇴근길의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0.04.03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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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잠룡 싹을 잘라라” 민주당발 자객공천 ‘양날의 칼’
[일요신문] “킬러 본능을 발휘하라.”죽느냐, 사느냐의 진검승부가 시작됐다. 승부처 한가운데를 관통하는 것은 ‘표적 공천’이다. 무늬는 전략 공천이지만 본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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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빠진 광진을, 이낙연 vs 오세훈 ‘빅매치’ 성사될까
[일요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12월 5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후임자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했다. 인사청문회를 거쳐 장관직에 오르면 추미애 장관 후보자의 총선 출마는 사실상 힘들어진다. 그러자 정치권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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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진심과 통합’ 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에 열려
[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광진을)은 26일 20대 총선 승리를 위한 ‘진심과 통합’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 김대중 대통령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