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근혜 전 대통령은 없었고, 국고손실 혐의는 유죄였다. 재판 흐름과 결과는, 딱 언론이 예상한 그대로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성창호 부장판사)는 20일 오후 2시 417호 대법정에서 박 전 대통
[일요신문]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 거액의 뇌물을 수수하고 자신이 실소유한 다스에서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지난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한지 5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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