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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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국정원 직원 추정인물, 감청 기능 숨겨진 무료 앱 배포해”
[일요신문] 국가정보원이 이탈리아 해킹팀과 해킹프로그램 계약 시 사용했던 이메일 아이디(devilangel1004)와 같은 아이디의 블로그 운영자가 스파이웨어가 설치되도록 하는 무료 앱을 배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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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호 “국정원, RCS 북한에만 사용했더라도 명백한 불법”
[일요신문] 국가정보원이 이탈리아 ‘해킹팀’으로부터 구입한 RCS(원격조정시스템)에 관해 “대북 및 해외정보 수집 등의 용도로만 쓰고 국민에게는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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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사이버 감청프로그램 구매 의혹…올해까지 비용 지불 영수증 나와
[일요신문] 국가정보원에서 해외의 유명 사이버 감청프로그램을 구매한 뒤 올해까지 유지보수 비용을 지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세계 각국에 해킹 프로그램을 판매해온 이탈리아 업체 ‘해킹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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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호 “기무사령부, 군 전체 통신망 무제한·무차별적 감청해왔다”
[일요신문] 국군 기무사령부(기무사)가 그간 무소불위의 통신제한조치(감청)를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문병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따르면, 기무사는 “국가안전보장에 상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