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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 싹~ 도는 비누 ‘먹지 말고 감상하세요’
[일요신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재능 있는 비누 공예가인 율리아 포포바가 만든 비누를 보면 우선 먹고 싶은 마음부터 든다. 그도 그럴 것이 달콤한 디저트, 미니 술병, 즙이 풍부한 과일 등 모두 군침 돌게 생겼
[일요신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재능 있는 비누 공예가인 율리아 포포바가 만든 비누를 보면 우선 먹고 싶은 마음부터 든다. 그도 그럴 것이 달콤한 디저트, 미니 술병, 즙이 풍부한 과일 등 모두 군침 돌게 생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