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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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아래 평등하다’ 새 도전 꿈꾸는 권효진 7단
[일요신문] 지난 4월 28일 막을 내린 제10기 대주배 프로시니어 최강자전 결승전에서는 유창혁 9단이 권효진 7단을 물리치고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그런데 이 대회에서 더 주목을 받은 이는 우승을 차지한 유창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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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효진 4단, 128 대 1 경쟁 뚫고 노사초배 우승
[일요신문] 프로기사 권효진 4단이 128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제15회 노사초배 전국바둑대회 오픈최강부 우승을 차지했다. 9월 24일과 25일 경남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개최된 노사초배 오픈최강부 결승에서 권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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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자기사에 문호 개방…더 뜨거워지는 시니어바둑리그
[일요신문] 40세 이상 여자 프로기사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한 편강배 2022 시니어바둑리그 선수선발식이 지난 7월 21일 한국기원에서 열렸다.선수선발식에는 전기 우승팀 부천 판타지아(감독 이홍열)를 비롯해 KH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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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서 3단 신예 바둑대회 2관왕 ‘내가 바로 제2의 신진서’
[일요신문] 입단 15개월 차 신예 김범서 3단이 신예대회 2관왕에 올랐다.2021년 5월 입단 후 두 번째 우승컵을 안은 김범서 3단. 사진=한국기원 제공지난 23일 경남 합천군 청와대 세트장 특별대국실에서 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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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입담 볼매! 칠순 앞둔 서봉수도…유튜브에 빠진 바둑
[일요신문] “아이고, 큰일 났습니다. 좋은 자리 다 빼앗기네요. 이제 어디에 두죠?” 인공지능(AI) 바둑판을 앞에 두고 혼자 끙끙대는 서봉수 9단.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유튜브 세계에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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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광탁스 바둑팀, 한국여자바둑리그 첫 통합우승
[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정규리그 1위인 부광약품의 서울 부광탁스(단장 박원태 부사장, 감독 권효진 6단, 선수 최정ㆍ김신영ㆍ김나현ㆍ위즈잉)팀이 2016 한국여자바둑리그 통합 챔피언에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