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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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행선지는 필리핀? ‘라임 세력’ 신출귀몰 도피행각 추적
[일요신문] 라임자산운용 사태 핵심으로 꼽히는 김광우 전 수원여객운수 전무(42)의 신출귀몰한 도피 행각이 관심을 모은다. 한국에서 괌을 거쳐 베트남을 갔다가 중국 칭다오, 항저우, 마카오를 방문하고 발각됐지만 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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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때 절친? 라임 이종필-수원여객 김광우 ‘연결고리’ 추적
[일요신문] 수원여객운수 횡령 사건이 단순한 회사 돈 빼돌리기가 아니라 라임 횡령 세력에 의한 기획 범죄일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종필 라임 전 부사장(42)과 김광우 전 수원여객운수 전무(42)의 학창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