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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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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수금길 막혔으니…’ 조선아태위 존폐 갈림길 선 내막](https://storage2.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4/0118/thm200_1705550584214400.jpg)
[일요신문]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남기구에 대한 전격적인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는 대남공작을 포함한 대남업무 총괄 전문부서 통일전선부 통폐합을 지시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민족경제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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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칼날이 전직 경기도 공무원을 향했다. 5월 17일 신 아무개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됐다. 신 전 국장 혐의 핵심 키워드는 ‘금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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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관련 주요 사건들은 2018년부터 2019년 사이 벌어졌다. 2020년 2월 북한이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대유행) 이후 국경을 폐쇄한 뒤론 쌍방울과 경기도를 필두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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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쌍방울 돈 문제로? ‘북한 왕실장’ 김성혜 실각 후 뭐하나 봤더니](https://storage2.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302/thm200_1677703696126355.jpg)
[일요신문] 쌍방울그룹, 경기도, 아태평화교류협회를 둘러싼 대북송금 삼각 커넥션 의혹 관련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은 대북송금이 황해도 스마트팜 사업 및 이재명 대표 방북 비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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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토리] 조용기 목사 최대 위기 내막](https://storage2.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5/1214/thm200_1450058907590660.jpg)
[일요신문]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가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교회 돈 ‘800억 원’을 부당하게 챙겼다는 혐의로 또 다시 고소를 당했기 때문이다. 조 목사는 그동안 갖가지 논란에도 건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