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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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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전주] 전광훈 기자 = “1천만원 벌금형 등 범법자가 된 교육감에게 도덕성을 묻지 않을 수 없다” 국회 정운천 의원이 최근 교육청 인사 부당 개입과 상산고 자사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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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전주] 전광훈 기자 = 김승환 전북교육감 체면이 제대로 구겨졌다. 지난 25일 교육청 승진 인사에 부당 개입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 받은데 이어, 교육부가 다음날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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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전주] 전광훈 기자 = 교육청 승진 인사에 부당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승환 전북교육감에게 대법원이 25일 유죄 판결을 내렸다. 다만, 금고나 징역 등은 피해 교육감직은 유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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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전주] 전광훈 기자 =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이 “기숙사 배정 원칙, 보충수업과 야간자율학습 강제 여부, 고정식 명찰 착용, 학교내 학생편의 시설 확충 등 학생생활과 관련한 사안을 전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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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전북도교육청이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맞지 않다는 이유로 삼성그룹의 학생 교육지원사업 ‘드림클래스 방학캠프’를 올해도 거부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는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의 삼성그룹 취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