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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0주년 특집] 일요신문에 바란다② “더 재미있게 파이팅!”
[일요신문] 스포츠계 유명 인사들이 일요신문 창간 30주년을 기념해 축하 인사와 함께 앞으로 일요신문에 바라는 점을 전했다. 메이저리그(MLB) 시절부터 일요신문과 인연을 맺은 추신수, 미국 대학농구에서 맹활약 중인
[일요신문] 스포츠계 유명 인사들이 일요신문 창간 30주년을 기념해 축하 인사와 함께 앞으로 일요신문에 바라는 점을 전했다. 메이저리그(MLB) 시절부터 일요신문과 인연을 맺은 추신수, 미국 대학농구에서 맹활약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