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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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부터 김진국까지…문재인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 수난사’
[일요신문]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민정수석)은 국민여론 및 민심동향 파악, 공직·사회기강 관련 업무 보좌, 법률문제 보좌, 민원업무 담당자다. 특히 대통령 측근 및 친인척 비리 감찰, 사정기관 사정, 장차관급 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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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민정수석”…아들 지원서 논란에 김진국 민정수석 사의 표명
[일요신문] 아들의 입사지원서 문제로 도마 위에 오른 김진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21일 사의를 표명했다.청와대 전경. 사진=일요신문DB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김진국 민정수석의 사의를 수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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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신현수 사표도 수리…후임은 ‘민변 출신’ 김진국
[일요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3월 4일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표까지 수리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의를 수용한 뒤 1시간 여만에 나온 발표다. 청와대는 신임 민정수석으로 김진국 감사원 감사위원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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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처장 유력 이광범 로펌 대표직 내려놨는데 공수처는 언제…
[일요신문] 오는 7월 출범을 목표로 준비해 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장이 누가 될지 하마평이 난무했지만, 조금씩 분위기가 정리되고 있다. 현재 초대 공수처장 후보로 가장 유력한 이는 판사 출신 이광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