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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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최측근 김필배 금일 입국, 수백억대 횡령 및 배임 의혹
[일요신문]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필배 문진미디어 전 대표가 25일 오후 귀국한다. 유 전 회장 일가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은 김 전 대표가 한국시각으로 25일 오후 5시55분께 도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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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구원파 김필배 이사 지난 6월 해임돼” …새정치연합에 법적 대응 방침
[일요신문] 새정치민주연합이 나경원 새누리당 동작을 후보 측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측근인 김필배 전 문진미디어 대표와의 연관설을 거듭 제기하자 나경원 후보 측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새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