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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자동차, 제작비 173만 원…최고 시속 40km ‘입이 쩍’
[일요신문] 나무로 만든 자동차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에 사는 류푸롱 씨(48)가 직접 제작한 나무로 만든 자동차를 타고 다닌다고 보도했다.
[일요신문] 나무로 만든 자동차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에 사는 류푸롱 씨(48)가 직접 제작한 나무로 만든 자동차를 타고 다닌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