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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신문 창간특집] 공익제보 명암 ④ 보복은 가까운데 법은 멀고…

  [일요신문] 공익제보 관련법이 만들어지는 등 사회 분위기가 변화하면서 제보자는 많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제도적 한계로 보호·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고발 및 제보자의 신고 내용에 대한 공익침

  사회 | 온라인 기사 (2020.04.0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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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신문 창간특집] 공익제보 명암 ① ‘고발자’들이 받는 사회적 대우

  [일요신문] 제21대 총선에 ‘내부고발자’로 알려진 인물들이 후보로 출마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이탄희 전 판사와 이수진 전 판사, 미래통합당의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수사관)과 이종헌 씨,

  사회 | [제1457호] (2020.04.0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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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MB 정부 사찰 폭로 장진수 “윤석열의 조국 수사 보며 출마 결심”

  [일요신문] 2020년 총선을 앞두고 내부고발자의 출사표가 줄을 잇고 있다. ‘땅콩회항’ 사건으로 잘 알려진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 사법농단 법원 내부고발자 이탄희 전 판사, 최서원(개명

  정치 | [제1448호] (2020.02.0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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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고발자들 그후…‘땅콩회항’ 폭로 대가는 따돌림·부당징계 “후회는 없어”

  [일요신문] 바둑을 통해 인생사를 들여다보는 만화 <미생>에서 주인공 오상식 과장은 박종식 과장의 사업 비리를 발견해 이를 윗선에 알린다. 회사는 오 과장에게 특별 보너스를 주고 차장으로 승진키지만, 내부

  사회 | [제1337호] (2017.12.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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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탄핵 일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

  [일요신문]지난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때 핵심 관계자들의 결정적인 진술은 진상 규명에 큰 도움을 줬다. 최순실 씨 측근으로 알려진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도 그 중 한 명이다. 박 전 과장은 청문회 출석과 검찰

  사회 | [제1337호] (2017.12.2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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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감서 ‘수사 외압’ 주장한 경찰관 보복성 처분 논란

  [일요신문] 지난 국정감사에서 지상욱 새누리당 의원 캠프 관계자들의 선거법 위반 사건 수사와 관련, “윗선의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경찰관이 보복성 처분을 당하고 있다는 주장이 경찰 내

  사회 | [제1281호] (2016.11.25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