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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팔 없이 18년간 가르쳤는데…중국 울린 장애 교사 스토리
[일요신문] 중국의 한 시골 초등학교 보조교사의 정규직 전환 문제가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2003년부터 윈난 대산초등학교 보조교사로 일하고 있는 장셩파 씨(47) 이야기다. 장 씨는 나이, 신체조건 등등 정규직
[일요신문] 중국의 한 시골 초등학교 보조교사의 정규직 전환 문제가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2003년부터 윈난 대산초등학교 보조교사로 일하고 있는 장셩파 씨(47) 이야기다. 장 씨는 나이, 신체조건 등등 정규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