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얀마에서 온 편지 [76] 시실리와 깐퓨의 ‘시네마 천국’

    [일요신문] 깐퓨(Kanphyu). 미얀마 오지마을입니다. 오늘은 이 마을에 ‘시네마 천국 Cinema Paradiso 프로젝트’가 찾아갑니다. 저도 따라 나섭니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의 코이카(Koica)와 메가박스가 저개발 국가를 대상으로 문화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현지어로 자막처리된 한국영화를 상영하는 이동식

    월드 > 국제 | [제1289호] (2017.01.18 15.18)
  • 미얀마에서 온 편지 [75] 태국 아유타야, 깐짜나부리의 슬픔

    [일요신문] 태국은 미얀마와 가장 가까운 나라입니다. 비행기로 한 시간 거리여서 여행도 많이 하고 무역도 활발합니다. 하지만 두 나라 간 국민들의 감정은 썩 좋은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시아에서 좋아하는 나라를 서로 꼽으라고 하면 아마 서로 최하위가 될 것입니다. 그것은 서로 얽힌 역사적인 사실 때문입니다. 인접국가였기에 전쟁도 많았습니다. 옛 버마가

    월드 > 국제 | [제1288호] (2017.01.12 14.13)
  • 안전이 가장 큰 장점? 자율주행자동차 안전성 논란

    [일요신문] ‘미래는 이미 우리 곁에 와있다.’ 지난해 이세돌과의 대국으로 한바탕 화제를 불러 모았던 ‘알파고’의 충격적인 활약을 지켜본 사람들은 아마 이런 생각을 했을 것이다. 사실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을 뿐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 생활 속 깊숙이, 그리고 우리 곁에 바짝 다가와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월드 > 국제 | [제1287호] (2017.01.06 17.12)
  • '당신의 책상은 어떤가요?' 성공을 부르는 도요타식 정리기술

    [일요신문] “당신의 책상은 어떤 모습입니까?” 혹시 책상 위에 온갖 서류와 책, 소품들이 널려 있진 않는가. 열심히 일한 흔적이라고 자부할지 모르지만, 반대로 업무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주요인일지도 모른다. 일본 최대 자동차기업 도요타는 “주변이 깔끔하게 정리정돈돼 있는 사람일수록 업무도 효율적으로 처리한다”고 본

    월드 > 국제 | [제1287호] (2017.01.07 14.47)
  • 미얀마에서 온 편지 [74] 스무 살 디디의 꿈과 파파야 향기

    [일요신문] 새로운 개척지로 이주해 새해를 맞습니다. 오늘은 스태프들과 가까운 삔우린으로 나들이를 갑니다. 꽃과 커피와 과일이 유명한 마을입니다. 파파야 농장에서 이 고장에서 재배한 커피를 마십니다. 건너편 숲속에는 열대과일인 그린 파파야의 굵은 열매들이 매달려 있습니다. 곧 옅은 노란색으로 영글어갈 것입니다. 베트남을 무대로 한 영화 <그린 파파야

    월드 > 국제 | [제1287호] (2017.01.05 11.17)
  • '미-러 관계 급속 냉각' 오바마, 러 해킹 보복으로 러 외교관 추방

    [일요신문] 미국 정부과 러시아의 해킹 등을 통한 미 대선 개입 행위에 대해 강경한 보복 조치에 나섰다. 미국 정부는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에 대한 보복으로 러시아연방보안국(FSB) 등 정보기관에 대한 제재와 함께 정보요원(외교관) 35명 추방 조치를 공식화했다. 이와 함께 미 정부는 두 곳의 러시아 시설 폐쇄조치도 실시했다. 오바마 대통

    월드 > 국제 | 온라인 기사 (2016.12.30 12.13)
  • 신입사원 '과로 자살' 그후 1년, 일본이 변화하고 있다

    [일요신문] 일본 시민단체가 매년 선정하는 ‘2016년 블랙기업대상’이 발표됐다. 블랙기업이란 사원들을 부당하게 혹사시키는 회사를 지칭한다. 노동조건이 가장 열악한 일본 기업은 과연 어디일까. 불명예 타이틀을 얻은 곳은 대형 광고회사 덴쓰(電通)였다. 2015년 “살인적인 연장근무로 신입사원이 자살을 택한 사실”이

    월드 > 국제 | [제1286호] (2016.12.29 18.08)
  • 미얀마에서 온 편지 [73] 인도 국경에서 #2. 엄마에게 보내는 노래

    [일요신문] 인도 국경마을 띠딤(Tedim)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양곤에서 공부하는 빈민공동체 학생들의 엄마들을 찾아 나섭니다. 다 만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꼭 만나고 싶었습니다. 2015년 크리스마스가 기억납니다. 모든 학생들이 모국어로 처음 시를 썼습니다. 크리스마스 날 7명을 뽑아 시상을 했습니다. 주제는 바

    월드 > 국제 | [제1286호] (2016.12.28 17.19)
  • '목욕용 오일 물에 타서…' 러시아 가짜 보드카 참사 전말

    [일요신문] 러시아는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애주가들이 많은 나라로 유명하다. 술 가운데서도 러이사인들이 가장 즐겨 마시는 술은 단연 ‘러시아의 국민술’이라고 불리는 보드카다. 알코올 도수가 40도 안팎인 보드카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무색, 무미, 무취의 증류주로, 러시아어로 ‘물’을 뜻하는 ‘

    월드 > 국제 | [제1285호] (2016.12.23 14.05)
  • '헤어지자고? 부숴버릴거야!' 일본 리벤지포르노와의 전쟁

    [일요신문] 헤어진 연인에게 앙심을 품고, 은밀한 둘만의 사생활을 담은 촬영물을 유포하는 일. 바로 ‘리벤지포르노(revenge porno)’다. 최근 세계 각국에서 리벤지포르노가 사회적 문제로 커지고 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개인의 성행위 동영상 촬영이 쉬워지면서, 인터넷에 유출되는 피해 사례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는 것. 특히 일본

    월드 > 국제 | [제1285호] (2016.12.22 10.45)
  • 미얀마에서 온 편지 [72] 인도 국경에서 #1. 그대에게 가는 여행

    [일요신문] 인도와 맞닿은 국경으로 갑니다. 미얀마 서북부의 띠딤(Tedim)이란 마을입니다. 산언덕을 넘고 강을 건너면 인도의 미조람(Mizoram) 마을이 아스라이 손에 잡히는 곳입니다. 남부 끝 양곤에서 30시간이 걸립니다.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밴과 오토바이를 갈아타며 이곳까지 왔습니다. 미얀마에서 12시간 걸리는 야간버스는 많이 타 보았지만 이렇게

    월드 > 국제 | [제1285호] (2016.12.22 10.47)
  • 상위 1%에게만 허락된 '할리우드 비밀 섹스클럽' 아시나요

    [일요신문] 한 달에 한 번, LA 할리우드 인근의 부촌인 홀름비 힐스에서는 ‘그들만의 섹스 파티’가 은밀하게 열린다. 오직 초대받은 사람만이 입장할 수 있는 이 섹스 파티의 장소는 비밀이며, 누가 참석하는지 역시 철저하게 베일에 싸여 있다. 또한 가면 무도회 형식으로 열리는 까닭에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조차도 끝까지 서로가 누구인지 알

    월드 > 국제 | [제1284호] (2016.12.1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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