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
2건-
지방의대 지역학생 의무 선발 역차별 논란
[일요신문] 정부가 2023년 대입부터 지방대학의 의대, 치대, 한의대, 약학대, 간호대와 법학전문대학원 등의 지역 인재 선발을 의무화했다. 정부는 지방대 우수 인재 유입과 지역인재의 지역 정주 유도를 위해서라고 했
-
“학자금 대출 제한되거나, 국가장학금 지급하지 않는 대학 확인하세요”
[경기=일요신문] 김창의 기자 = 경기도 화성의 신경대학교와 파주의 웅지세무대가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과 최하위인 재정지원제한대학 유형Ⅱ에 포함됐다. 또한 두원공과대학교와 서울예술대학교는 유형Ⅰ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