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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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은 나의 힘!” 이현중의 진심어린 한국팬 서비스
[일요신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사는 윤용준 씨 부부는 최근 대형 태극기를 새로 구입했다. 데이비슨 대학 3학년으로 2021-2022 NCAA(미국대학스포츠협회) 디비전Ⅰ 애틀랜틱 10 컨퍼런스에 출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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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킬롭 감독 “이현중 같은 제자 만난 것은 행운”
[일요신문] 데이비슨 대학 농구팀을 이끄는 71세 밥 맥킬롭 감독은 최근 NCAA 리그 통산 1000번째 경기를 달성했다. 그는 ‘일요신문’과 인터뷰에서 이현중의 놀라운 재능을 언급하며 이현중 같은 선수를 코칭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