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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 듀오’로는 아쉽다! 토트넘 ‘제3공격수’ 절실한 까닭
[일요신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자랑하는 ‘손흥민-해리 케인’ 조합이 가공할 만한 공격력을 뽐내고 있다. 토트넘이 이번 시즌 16경기를 치른 8일 현재 손흥민 12골 5도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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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은 상위권 인권은 하위권…유럽 축구 빅리그 인종차별 ‘흑역사’
[일요신문] 손흥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팀 동료 델레 알리가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징계 이유는 경고나 퇴장이 아니라 인종차별이다. 알리는 실제 경기에서는 매너가 좋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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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DESK 라인 해체…에릭센 인테르 이적 임박
[일요신문] 토트넘이 자랑하는 DESK 라인 해체가 임박했다.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손흥민, 해리 케인. 네 선수의 앞 글자를 따서 ‘DESK 라인’으로 불리는 이들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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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도움’ 손흥민, 맨시티 격파…현지언론 칭찬 일색
[일요신문] ‘최전방 공격수’로 깜짝 변신한 손흥민(24·토트넘)이 리그 2호 도움을 기록하며 맨체스터시티를 상대로 팀 승리를 이끌어 냈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