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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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의원 “단원고 민우 시계 차고 팽목항 도보행진 참여”
[일요신문]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의 오는 14일 전남 진도 팽목항 도보행진에 희생자 이민우 군의 시계를 차고 참여한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세월호 참사로 단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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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100일, 응답없는 국회를 넘어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100일째인 24일 오후 세월호 가족대책위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시민단체 회원들이 도보행진을 하며 여의도 국회를 나서고 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와 야당 의원, 시민단체 회원들이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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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법 제정 도보행진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오후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안산 합동 분향소를 출발한 도보 행진단이 여의도 국회를 나가고 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와 야당 의원, 시민단체 회원들이 특별법 제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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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00일째, 비속에 도보행진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안산 합동 분향소를 출발한 도보 행진단이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 도착하고 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와 야당 의원, 시민단체 회원들이 특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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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00일, 이틀째 도보행진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안산 합동분향소를 출발해 24일 오후 여의도 국회에 도착한 도보행진단이 비속에 젖은 발을 닦고 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와 야당 의원, 시민단체 회원들이 특별법 제정과 진실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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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00리 도보행진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오후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안산 합동 분향소를 출발한 도보 행진단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 도착하고 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와 야당 의원, 시민단체 회원들이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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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사진 유출 등 사망 의혹 확산 속 서울 도심서 특별법 제정 도보행진 진행
[일요신문]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사진이 유출되면서 사망을 둘러싼 갖가지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 사건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도보 행진이 이틀째 진행되고 있다. 세월호 참사 가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