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
2건-
이번엔 이사회 직무집행정지 소송…동물권행동 카라 ‘내홍’ 점입가경
[일요신문] 국내 3대 동물권 단체 중 하나인 ‘동물권행동 카라(KARA·카라)’의 내홍이 심각해지고 있다. ‘카라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지난 7월 19일 전진경 카라 대표 등 이사회를 상대로 직
-
동물보호단체 “‘동물 지위 개선’ 민법 개정안 조속 통과” 촉구
[일요신문] 동물권행동 카라를 비롯한 15개 동물보호단체가 27일 국회 앞에 모여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며 민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동물단체에 따르면 동물의 법적 지위를 명시하는 조항이 신설된 민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