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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온 편지 [92] 떼떼와 나리를 소개합니다
[일요신문] 미얀마의 고도 바간 근처 농촌마을입니다. 이곳에 저희 서부 브랜치가 있습니다. 자그만 한국어학당입니다. 지금은 점심시간. 이곳 교사 삐양과 식사를 같이 합니다. 아침은 늘 커피로 대신하고 점심을 주문합니
[일요신문] 미얀마의 고도 바간 근처 농촌마을입니다. 이곳에 저희 서부 브랜치가 있습니다. 자그만 한국어학당입니다. 지금은 점심시간. 이곳 교사 삐양과 식사를 같이 합니다. 아침은 늘 커피로 대신하고 점심을 주문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