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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속에 옹기종기 모여 살아요”
[일요신문] 사진에 대한 열정은 인도 벨가움의 사진작가인 라비 홍갈(49)을 따라올 사람이 없을 듯하다. 어릴 때부터 사진이 너무 좋아서 사진작가의 길을 택했던 그는 심지어 세 아들의 이름마저도 캐논, 니콘, 엡손
[일요신문] 사진에 대한 열정은 인도 벨가움의 사진작가인 라비 홍갈(49)을 따라올 사람이 없을 듯하다. 어릴 때부터 사진이 너무 좋아서 사진작가의 길을 택했던 그는 심지어 세 아들의 이름마저도 캐논, 니콘, 엡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