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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속에 눈떠” 트럼프 당선 비판한 레이첼 제글러 결국 사과
[일요신문] 내년 초 개봉 예정인 디즈니 실사 영화 ‘백설공주’에서 백설공주 역을 맡은 레이첼 제글러(23)가 정치 발언을 했다가 그만 뭇매를 맞았다.레이첼 제글러는 트럼프 당선이 확정되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편한
[일요신문] 내년 초 개봉 예정인 디즈니 실사 영화 ‘백설공주’에서 백설공주 역을 맡은 레이첼 제글러(23)가 정치 발언을 했다가 그만 뭇매를 맞았다.레이첼 제글러는 트럼프 당선이 확정되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