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그워커는 나의 영웅” 레이디 가가 반려견 납치사건 전말
[일요신문] 레이디 가가(34)의 반려견 세 마리가 길거리에서 괴한에게 납치되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해 할리우드가 시끄럽다. 더욱이 반려견들을 산책시키고 있던 ‘도그 워커’가 자칫 목숨을 잃을 뻔했던 강력 사건이었다.
사건이 발생한 것은 지난 2월 24일 밤 10시 무렵이었다. 당시 이탈리아 로마에서 새 영화 ‘구찌&r
월드 > 해외스타 |
[제1504호] ( 2021.03.04 19:15 )
-
오맹달 별세, 간암 투병 중 사망…콤비 주성치 “슬프고 비통해”
[일요신문] 홍콩 유명배우 오맹달이 별세했다. 향년 70세.
홍콩 현지 매체에 따르면 27일 오맹달은 오후 5시 16분께 간암 투병 중 사망했다.
그는 지난해 간암 판정을 받은 뒤 투병 생활을 해왔다.
주성치는 현지 매체를 통해 “그동안 오맹달의 병세를 지켜보며 다소나마 마음의 준비를 했지만 여전히 너무 슬프고 비통하다&r
월드 > 해외스타 |
온라인 기사 ( 2021.02.28 21:54 )
-
코로나 시대 깜짝 사업 수완 발휘 빅토리아 베컴
[일요신문] 빅토리아 베컴(46)이 코로나 시대에도 깜짝 사업 수완을 발휘하고 있다. 2019년 10월, 새로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인 ‘빅토리아 베컴 뷰티’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매출을 올리고 있어서다.
처음 론칭한 이후부터 베컴은 매달 립스틱, 마스카라, 세럼 등 신제품을 하나씩 출시해왔다. 한 관계자는 “브
월드 > 해외스타 |
[제1503호] ( 2021.02.26 15:40 )
-
조니 뎁 ‘아내도 떠나고 친구마저 등돌려’
[일요신문] 전 부인 앰버 허드(34)와 법정에서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는 조니 뎁(57)이 할리우드에서도 점차 고립되고 있다. 남편이나 연인으로서는 물론이요, 배우로서 이미지까지 나빠졌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런던 고등법원은 뎁을 ‘아내 폭행범’으로 묘사한 영국 매체인 ‘더 선’의 손을 들어주었다. 자신
월드 > 해외스타 |
[제1502호] ( 2021.02.19 13:48 )
-
‘레미제라블’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 노래는 악몽이었어”
[일요신문]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사랑스러운 ‘코제트’ 역을 연기했던 아만다 사이프리드(35)가 “사실은 자신의 노래 실력이 매우 형편없었다”고 고백했다. 심지어 ‘레미제라블’을 촬영하던 때를 떠올리는 것이 악몽과 다를 바 없다고도 말했다.
최근 바네사 커비
월드 > 해외스타 |
[제1501호] ( 2021.02.10 11:12 )
-
“거슬리는 건 못참아” 샤를리즈 테론 ‘할리우드 저격수’ 변신
[일요신문] 근래 들어 ‘할리우드의 저격수’로 변신한 샤를리즈 테론(45)이 이번에는 카다시안 자매를 타깃으로 삼은 모양이다. 이런 의심은 카다시안 자매 가운데 한 명인 카일리 제너(23)를 흉내낸 듯한 사진 한 장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시작됐다.
지난해 12월, 테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간 립스틱을 바른 셀카 사진을 한 장
월드 > 해외스타 |
[제1500호] ( 2021.02.05 10:20 )
-
마일리 사이러스 “페이스타임으로 욕구 채운답니다”
[일요신문] 마일리 사이러스(28)가 코로나 대유행 이후 ‘페이스타임 섹스’를 즐겨 한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해서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 사이러스는 “코로나 전염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실생활에서의 만남을 포기하게 됐다”면서 대신 컴퓨터 화면 앞에서 욕구를 채우고 있다고 밝혔다. 즉, 온라인에서
월드 > 해외스타 |
[제1499호] ( 2021.01.29 10:08 )
-
래리 킹 별세, ‘美토크쇼 거장’ 코로나19 치료 중 사망 ‘향년 87세’
[일요신문] 미국 토크쇼 거장인 래리 킹이 별세했다. 향년 87세.
래리 킹이 공동 설립한 미디어 네트워크 오라 미디어는 23일(현지시간) 킹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 19에 감염돼 로스앤젤레스 시더스시나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다.
래리 킹은 1985년부터 2010년까지 25년간 CNN<래리 킹 라이브>를 진행
월드 > 해외스타 |
온라인 기사 ( 2021.01.25 09:50 )
-
데미 무어 모녀 ‘피는 못속여, 붕어빵이네’
[일요신문]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스카우트 윌리스(29)가 엄마를 쏙 빼닮은 물오른 미모로 해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스카우트는 데미 무어(58)와 브루스 윌리스(65)의 둘째 딸로, 내로라하는 ‘할리우드의 금수저’ 가운데 한 명으로 유명하다. 위로는 언니 루머(32), 그리고 아래로는 동생 탈룰라(26)가 있
월드 > 해외스타 |
[제1498호] ( 2021.01.22 11:32 )
-
올리비아 와일드, 10살 연하남과 열애중
[일요신문] 올리비아 와일드(36)가 열 살 연하의 가수 겸 배우인 해리 스타일스(26)와 교제를 시작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둘이 처음 만난 것은 배우에서 감독으로 커리어를 쌓기 시작한 와일드가 메가폰을 잡은 영화 ‘돈 워리, 달링’을 통해서였다. 지난해 9월, 스타일스를 캐스팅했던 와일드는 그 자리에서 스타일스를 가리켜 &ls
월드 > 해외스타 |
[제1497호] ( 2021.01.15 15:54 )
-
‘악동 그 이상의 악당’ 샤이아 라보프 할리우드서 퇴출
[일요신문] 샤이아 라보프(34)가 지난해 말 전 여친이자 가수인 FKA 트위그스(32)로부터 성폭행 및 정신적 학대 등의 혐의로 피소되면서 완전히 할리우드에서 퇴출됐다는 소식이다.
지난해 트위그스는 LA고등법원에 소장을 제출하면서 “라보프는 여성들을 해친다. 여성들을 이용한다. 그리고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학대한다. 그는 위험한 사람이다&
월드 > 해외스타 |
[제1496호] ( 2021.01.07 16:17 )
-
머라이어 캐리 ‘크리스마스연금’ 대박
[일요신문] 크리스마스 시즌만 되면 캐럴만큼 자주 듣게 되는 노래가 있다. 머라이어 캐리(50)가 1994년 발매한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다.
‘러브 액츄얼리’를 비롯해 지금까지 수십 편의 영화에 등장하면서 대중들에게 더 인기를 얻기
월드 > 해외스타 |
[제1494호] ( 2020.12.23 1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