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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금메달’ 도마 리세광, 남한 양학선 질문에 “그가 체조 대표하는 것 아냐”
[일요신문] 북한 선수 리세광(31)이 금메달을 거머쥔 가운데 양학선(24·수원시청)의 경기 불참에 대한 입장을 밝혀 관심이 모이고 있다. 16일 리세광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올림픽
[일요신문] 북한 선수 리세광(31)이 금메달을 거머쥔 가운데 양학선(24·수원시청)의 경기 불참에 대한 입장을 밝혀 관심이 모이고 있다. 16일 리세광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