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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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니 새 조각 ‘연필심보다 작아요’
[일요신문] 높이 5mm, 폭 2mm인 연필심 위에 내려앉을 정도로 초미니 사이즈를 자랑하는 이 새들은 프랑스 예술가 마리 코히돈의 작품이다. 육안으로는 보기 힘든 이 새들의 미세한 묘사와 놀라운 디테일을 보면 경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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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 녹조류 ‘이끼공’
[일요신문] 둥글둥글 귀여운 생김새가 특징인 ‘이끼공’은 시오크사과에 속하는 담수조류로, 일본어로는 ‘마리코’라고 불린다. 현재 아이슬란드, 스코틀랜드,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