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인천은 유서 깊은 근대 도시이다. 인천은 1883년 구한말 개항 이후 급속도로 발전했다. 항구로서는 물론 거대 공업단지와 수도권의 주거지역으로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제는 인구 295만 명에
[인천=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만수2동 만부마을이 ‘2017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만부마을은 과거 철거민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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